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생기는 화학작용은 macmagazine의 맛을 더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macmagazine과 함께 하실 필자를 모집합니다.
기본적인 요건은,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그 무엇'이던 macmagazine에 올려주실 분들이면 누구든 좋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시고 싶은 분들이면 누구든 좋습니다.
1. iPod 게임만 소개해 주실 분도 좋습니다.
2. Mac이나 iPod 같은 것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과 에세이를
만 써 주실 분도 환영합니다.
3. 애코와 리셀러들을 함께 잘근잘근 씹을 칼럼만 쓰실 분들 엄청 환영합니다.
4. 니콘 캡쳐 같은 DSLR 전용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연재해 주실 분들도 기다립니다.
5. 올드 Mac 매니아로 소중한 장비에 얽힌 이야기 들려주세요.
6. Mac이 있는 카페나 공간을 소개해 주실 분들은 같이 다닙시다요.
7. 세상에 나의 지식과 멋진 외모를 세미나를 통해 알리고 싶은 분도 연락주시고요.
8. '맥과 블로그'라는 소재로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주실 분은 댓글 주세요.
9. 하드웨어 리뷰에 자신있는 파워유저도 당근 모십니다.
10.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낚시에 연연하지 않고, 진심으로 자기 생각을 펼쳐주실 진솔한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비록 사소한
핵심적인 내용으로 들어갑시다.
모집 기간은 2009년 4월 2일부터 2100년 4월 2일24시까지입니다.
마감 늦지 않도록 주의하세요(아... 재미 없...).
당장시작하지 않으셔도 좋으니 일단 먼저 연락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단, 뷔페 식당에 먼저 들어간 사람이 신선한 음식을 먹는 것처럼, 일찍 오실수록 원하시는 것을 할수 있지 않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접수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래 보이는 macmagazine의 주요 필자 4인 중 마음에 드는 한 녀석의 이미지를 클릭해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전 누구에요. macmagazine에 글쓰고 싶어요'라는 내용 정도면 충분합니다. 무슨 오디션 이런거 보는거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컨셉을 정하자는, 뭐 그런거죠.
비록 지금은 작고, 깜찍하고, 어여쁜(??????????) 팀블로그지만, 함께 잘 가꿔서 섹시하고, 육덕지고, '풍만한(흠흠)' 블로그로 함께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면 설명이 됐겠죠? 자, 그럼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unes 8.1.1 업데이트 (2) | 2009.04.11 |
---|---|
홍대 프리스비 4월 7일 오픈! (11) | 2009.04.04 |
(Maybe) iPhone News from U.S. (6) | 2009.04.01 |
뮤직메쎄 2009, 만우절에 시작! (2) | 2009.04.01 |
macnme 탄생~ (6) | 200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