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박스를 개봉해 보면..
요런 종이 박스에 놓여진 물건들이 나옵니다
애플답게 패키지는 참 간소하죠
메뉴얼, 보증서, 퀵가이드, 애플스티커, 그리고 또 뭔가가 있습니다
아하 교체용 매쉬캡이군요!
L사이즈의 고무캡입니다. 무슨 고치에 떡을 꼽아 놓은 것 같네요.
4극 플러그입니다. 리모콘과 마이크용인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플러그 재질은 기존 인이어와 동일해서 나중에 저 고무가 벗겨 질것 같습니다 ㅠㅠ
리모콘+마이크 부분입니다.
줄 정리하는 슬라이더의 구조가 약간 변경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풀어 놓을수도 있어요
고무캡을 벗기면 매쉬캡이 보입니다. 몸체 절반이 금속으로 되어있군요.
매쉬캡을 돌려서 빼봤습니다. 안쪽에 진동판 비스무리한게 보이긴 합니다.
지금 내 손에 아이폰이 있을 뿐이고, 아직 개통이 안됐을 뿐이고!! 인이어만 만지작 거리고 있을 뿐이고!!!!! 개통하면 통화품질 등등을 리뷰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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