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magazine news 01

느닷 없고 뜬금 없는 맥매거진 자체 뉴스입니다.

누구처럼 2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용도 자기합리화, 남탓하기, 내 주장 고집하기가 아닌

맥매거진에 얽힌 잡다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RSS 구독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필자들의 일가친척(?) 분들이 모이는 가축적 분위기와 ^^;;;

맥매거진과 필자들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을(ㅡ.ㅡ;;;) 지도 모르기에,

맴버들 소식과,

맥매거진과 관련한 모임, 미팅, 만남, 토론, 음주가무, 패싸움(???) 등에 대해서

분위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01. 맥매거진, 필자 3인 영입으로 맥관련 블로그 평정하나?

농담입니다. ^^

워낙, 오랫동안 좋은 소식들을 전해 주시는 블로거 분들이 많은 관계로,

맥매거진은 맥관련 블로그의 찌라시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ㅡ.ㅡ;;;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찌라시들이 파워가 있지만...)

최근 맥매거진은 낚시성 필자 모집 광고로 3인의 필자를 영접했습니다.

불밤, eq's, artfrige 님 이렇게 세 분입니다.

이로써, 맥매거진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영역과 스타일이 뚜렷하신 분으로 기대가 큽니다. ㅎㅎ

맥매거진 독자 여러분들도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02. 맥매거진 단신 - JMHendrix 탄신일, 모노마토 출근

JMHendrix의 탄신일이 지난 14일이었습니다(내용 끝).

* 평소에 이 인간의(ㅋㅋ) 글을 좋아하시는 분은 늦었지만

   메일로 iSight로 촬영한 주먹과 발길질의 생일빵을... ㅡ,ㅡ;;;

모노마토가 홍대 근방으로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맥매거진 출몰 지역이 조금 변경될 수도 있겠습니다. ^^;;;

홍대 프리스비나 제내럴닥터 근방을 방문한다면 이 인간을(^^;;) 볼지도 모릅니다.

03. 맥매거진 공식 필자 모임은 공격적 블로깅의 신호탄인가!

지난 목요일 밤 사당에서 새롭게 영입되신 필자님과의 첫 대면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artfrige 님은 해외에 주둔(?)해 계시기 때문에,

불밤 님과 eq's 님, 그리고 정신, JMHendrix, 모노마토 이렇게 5인이 모였습니다.

MastaGenie는 아쉽게도 개인 사정에 의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맥매거진 이제 7명이네요! ㅎㅎ

뭐, 술 좀 마시고, 애플도 까고, 이통사도 까고, 맥마당 이야기도 하고,

맥매거진의 미래와 현재, 그리고 팀블로그로 태어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등의 이야기로 eq's 님 작업실에 이르는 3차의 대장정을 했습니다. ㅋㅋ

불밤 님과 eq's 님 참여로 맥매거진 평균 연령이 훌쩍 올라가는 기염을 ^^;;;; 토했으며,

2차 때의 이야기한 모노마토의 꿈이야기가 

거짓말처럼 eq's 님 작업실에서 현실이 되서, 3인이 잼연주를 하기도 했습니다.

(모노마토 접신 임박 ㅋㅋ)

여하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참고로, 맥매거진 공식 필자 미팅은 월 1회 진행입니다.

* 필자 지원 언제나 환영합니다!!!

04. 맥매거진 두 번째 대외 활동, 그 실체가 드러나나?

참으로 찌라시 분위기로 타이틀 달기 재미나네요. ㅋㅋ

(3일 전에도 JMHendrix의 낚시성 포스트로 하루 4,000 유입을, 

  오늘은 네이버 오픈 케스트 쪽에서 들어오고 있군요..ㅎㅎ)

사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거든요! ㅎㅎ

지난 세미나 때에 나름의 희망사항에 대해서는 말씀드렸지만,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세미나 일지도, 이벤트 일지도, 아니면 모델 출사(하앜하앜)

오프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맥매거진이 되겠습니다.

* 이상으로 2009년 4월 18일에 보내드리는 맥매거진 뉴스의 클로징을 클로징하겠습니다. ㅠㅠ